이매 소그룹학원
중학교 3학년 같은 청소년에게는 짧은 시간 안에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를 체감하는 것이 학습 동기 유지에 특히 중요하다. 이매 소그룹학원은 ‘이해도 100프로젝트’는 점수를 목표로 하기보다, 개념 하나를 ‘선생님처럼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는 태도를 의미하며,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동안 학생은 자신의 지식 빈곤 지대를 정확히 파악하게 된다. 예를 들어, 같은 정보를 담고 있어도 서술어가 문장 끝에 오는 경우 독자는 마지막까지 긴장하게 되며, 핵심 단어가 강조되기 쉬운 구조가 형성된다. 자기 공부를 하고 난 뒤 피드백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교사뿐 아니라 동료 피드백이나 온라인 토론을 통한 검증도 권장하며, 질문의 형태는 반드시 선생님에게만 묻는 한정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로를 탐색하도록 유도한다. 단원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선지식 확인 문항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고, 어떤 부분이 허술한지 진단하는 행동은 모든 준비의 출발점이다. 매일 공부를 마친 뒤 ‘오늘 이렇게 노력한 나는 대단해’라고 스스로에게 말하거나, 가족에게 “오늘 이만큼 했어”라 말하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이 배가된다. 이매 소그룹학원은 또한, 학습 환경의 물리적 조건도 소홀히 할 수 없다.